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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쿨후기

[일반] 멘토쌤~~김형일, 유지환, 박찬범 멘토님들....^^준서 엄마입니다.
제목 [일반] 멘토쌤~~김형일, 유지환, 박찬범 멘토님들....^^준서 엄마입니다.
이름 운영자 (pafolschool) 작성일 2016-10-11

아무 생각없이 지내는 것 같아 준서를 큰 맘먹고 11박 12일 캠프를 보냈었죠...

아이의 걱정보다도 캠프를 보내고 남는게 있을까? 라는 생각이 사실 더 컸었답니다..^^;

제가 직접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알아내고 선정해서 파폴 스쿨을 선택했었죠. 아무 정보없이 오로지 저의 선택으로^^...

결론은 정말 잘 보냈던거 같아요^^ 소위 캠프비가 아깝지 않네요^^


캠프의 구성이 잘 짜여져 있고 매일 매일 소통하는 캠프가 너무 맘에 들어요. 그리고 선정된 멘토 쌤들도 아주 만족 합니다.

준서는 인문학과 IT/SW 캠프 두가지를 패키지로 선정했었는데요. 아이가 무척 만족해 하고 즐거워 합니다. 특히 멘토쌤들, 같은 조였던 친구들, 다른 조 중고등학교 형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졌었고 몰랐던 세계를 경험한듯 해요. 늘 자기만의 좁은 시야에서만 맴돌던 아이가 상대방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공부라는 것이 무엇인지 자기가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...그리고 대학이라는 곳이 어떤 의미인지를 조금 깨우치고 온 듯 합니다. 지금은 중1이라 아직도 철이 없지만 학생이란 무엇인가를 맛보기로 본 듯 합니다.


집에와서 멘토선생님들과 했던 이야기들, 소위 SKY대학과 KAIST 대학 거기다 포항공대 이야기 까지...마구 이야기를 하는데 ^^;새로운 모습을 준서에게서 봤네요^^ 그리고 마음처럼 몸도 부쩍 어른스러워져 온 듯 해요^^ 잘 지도해 주시고 즐겁게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친동생에게 해 주듯 대해주신 멘토 쌤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. 고맙습니다.^^


준서가 중2 겨울방학이 되면 다시한번 공부사관학교에 보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.


비록 집으로 돌아온 준서의 행동이 예전과 다르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^^* 준서의 정신세계는 작았던 방크기에서 조금 더 큰 방크기로 늘어난듯 보이네요^^ 커진 방크기 만큼 더 많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찾고 행동을 취해 넓어진 방을 가득 채우게 되겠지요...^^*


앞으로도 힘든 우리 대한민국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고시고 힘차게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 되도록 도움을 주세요. 형과 같은 누나 같은 멘토님들 덕분이라 생각됩니다.^^


김형일 멘토님, 유지환멘토님, 그리고 박찬범 멘토님...마지막으로 관련 선생님들...고맙습니다. 멘토님들의 인생 또한 풍요롭고 행복하시리라 기도 드립니다.

아이들이 안전하게 잘 다녀올수 있게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.^^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2016년 8월 5일 : 임준서 엄마 드려요^^